(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김선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붉은달푸른해 #차우경 만나는날...#redmoonbluesun #chawookyung #cwk6”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롱 코트와 치마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완벽한 옆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다리완전얇고 예뻐”, “결말이 진촤 알수 없네용” 등 다양한 반으을 보였다.
그는 영화 ‘품위있는 그녀’, ‘인천상륙작전’, ‘복면검사’ 등에 출연해 다양한 역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선아가 한울 센터 아동 상담사 차우경으로 나오는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