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준한이 바이러스 감염이 심각해 지면서 류덕환 앞에 쓰러지고 윤보라는 김재원에게 류덕환이 해독제 연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 에서 진우(류덕환)은 혁민(김준한)이 바이러스에 감염 됐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진우(류덕환)는 혁민(김준한)에게 “솔직히 말해”라고 했고 혁민(김준한)은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지만 이내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진우(류덕환)는 수안(박효주)과 함께 혁민이 감염된 바이러스 해독제를 연구하기로 했고 승빈(윤보라)은 오빠 현상필(김재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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