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수미가 얼짱 하늘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크리스마스는 도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 김수미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이라 대표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현재 나이 37세, 속옷 쇼핑몰CEO인 하늘은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