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준한이 바이러스 감염상태가 심각해지고 김호정에게 배신 당하고 김재원이 해독제를 깨버리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 에서 진우(류덕환)과 경희(윤주희)는 주차장에서 혁민(김준한)의 모습을 보게 됐다.
혁민(김준한)은 아픈 모습으로 운전석에 눈을 감고 있었고 이를 본 진우(류덕환)가 혁민(김준한)을 불렀지만 혁민은 차를 출발해 가 버렸다.
진우(류덕환)는 코다스를 통해서 어릴때 복지원에서 수학을 가르쳐 준 형이 현상필(김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혁민(김준한)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점점 몸이 안 좋아졌고 서실장(김호정)이 나타나서 “중국 놈이랑 편 먹고 나를 엿먹이려고 들어? 꼴을 보니까 뭐에 감염된거니? 팽 당한 거야? 센터장 웃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상필(김재원)은 혁민(김준한)에게 전화해서 집으로 초대를 하고 혁민의 해독제가 들어있는 병을 깨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