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오윤아가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오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레스를 입고 병을 든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에게서 우아함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애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데뷔했다.
오윤아는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우나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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