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함은정이 따뜻한 웃음을 짓고 있다.
최근 함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를 입고 가방을 멘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녕히 주무세요~좋은 꿈 꾸세요~”,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다.
함은정은 2018 방송된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신윤아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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