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황후의 품격’ 윤소이, 신은경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장나라 내쫓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윤소이가 신은경에게 장나라를 궁에서 내쫓는 것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소이는 신은경이 과거 소현황후에게 비리를 들키자 누명을 씌워 신성록을 부추긴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을 다물테니 아리 공주를 황태녀로 삼아달라고 했다.

SBS ‘황후의 품격’ 방송 캡처
SBS ‘황후의 품격’ 방송 캡처

아리 공주를 황태녀로 만들어주기만 한다면 거짓말을 무덤까지 가져가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장나라를 궁에서 내쫓는 것을 돕겠다고 말했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