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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GOT7) 뱀뱀, 물오른 미모 공개…아가새들의 마음은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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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갓세븐(GOT7) 뱀뱀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근 뱀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새 항상 고마워”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색 마의를 입고 손으로 하트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뱀뱀 인스타그램
뱀뱀 인스타그램

그의 팬 사랑은 어마어마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Young and rich”, “Miss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갓세븐 뱀뱀은 1997년 5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갓세븐은 2018년 12월 ‘미라클’을 발표해 활동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 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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