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유키스의 ‘일라이’와 ‘케빈’이 MBC뮤직 청춘 시트콤 '멘탈사수'를 통해 본격 연기돌로 변신을 선언했다.
7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뮤직의 청춘 시트콤 '멘탈사수'에서는 군 입대를 앞둔 어린 연인들의 사랑과 고민을 다루는 제 3화 ‘21살의 사랑’이 방송되며, 유키스의 ‘케빈’이 피에스타의 ‘재이’와 함께 방황하는 21살의 연인으로 출연한다.
특히, 이미 '멘탈사수'에 주연 자리를 꿰차며 본격 연기돌로 변신한 유키스의 ‘일라이’에 이어 유키스의 ‘케빈’이 이번 3화의 깜짝 주인공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음악드라마와 뮤지컬 등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던 ‘일라이’와 ‘케빈’은 이번 시트콤 '멘탈사수'를 통해 정극 연기자로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으로, 두사람 모두 녹화 현장에서 누구보다 진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과 동료 연기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는 후문이다.
3화 ‘21살의 사랑’에서는 유키스의 ‘케빈’과 피에스타의 ‘재이’가 21살 닭살 커플로 출연해 실감나는 닭살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극 중 아르바이트 연기를 위해 곰 인형탈을 쓰고 고군분투하는 ‘케빈’과 ‘재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매 회 아이돌 가수들이 직접 시트콤에 출연해 극중 하이라이트 장면에 뮤직비디오 형식의 라이브 BGM을 선보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멘탈사수'는, 1회에 ‘피에스타’와 2회에 ‘엔소닉’에 이어 이번 3회에 ‘유키스’가 출연하는 것이 알려지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키스 멤버들의 연기돌 변신과 우정 출연을 볼 수 있는 '멘탈사수' 3화 ‘21살의 사랑’은 7일(월) 오늘 밤 11시에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7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뮤직의 청춘 시트콤 '멘탈사수'에서는 군 입대를 앞둔 어린 연인들의 사랑과 고민을 다루는 제 3화 ‘21살의 사랑’이 방송되며, 유키스의 ‘케빈’이 피에스타의 ‘재이’와 함께 방황하는 21살의 연인으로 출연한다.
이미 음악드라마와 뮤지컬 등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던 ‘일라이’와 ‘케빈’은 이번 시트콤 '멘탈사수'를 통해 정극 연기자로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으로, 두사람 모두 녹화 현장에서 누구보다 진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과 동료 연기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는 후문이다.
3화 ‘21살의 사랑’에서는 유키스의 ‘케빈’과 피에스타의 ‘재이’가 21살 닭살 커플로 출연해 실감나는 닭살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극 중 아르바이트 연기를 위해 곰 인형탈을 쓰고 고군분투하는 ‘케빈’과 ‘재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매 회 아이돌 가수들이 직접 시트콤에 출연해 극중 하이라이트 장면에 뮤직비디오 형식의 라이브 BGM을 선보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멘탈사수'는, 1회에 ‘피에스타’와 2회에 ‘엔소닉’에 이어 이번 3회에 ‘유키스’가 출연하는 것이 알려지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07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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