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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소개팅 상대’ 오지혜, 근접 셀카도 문제 NO…“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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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오지혜가 담겼다.

오지혜 인스타그램
오지혜 인스타그램

그는 사진에 “감기 조심”이란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오지혜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구준엽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하며 이름을 알렸다.

방송 이후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그의 직업은 빵집을 운영 중인 제빵사다.

1969년생인 구준엽과 1983년생인 오지혜의 나이는 각각 50세, 36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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