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위 조심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털모자와 패딩, 마스크로 추위에 대비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의 반을 가렸지만, 그 사이로 보이는 그의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인선 씨도 감기 조심~”, “언니 너무 이뻐요. ㅜㅜㅜ”, “인스타 업뎃 자주 해줘요~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내 뒤에 테리우스’로 수목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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