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두데)’에 게스트로 나와 이목을 끈 잔나비가 훈훈한 친목을 과시했다.
최근 잔나비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MBC라디오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함께해주신 우리팬분들 감사드립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챙겨주신 지석진 선배님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락앤롤”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성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손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지석진에게 고마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월에도 잔숭이봤으니 됬다...힘이 나네요”, “믓져 믓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잔나비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해 ‘Good Boy Twist’ , ‘Made In Christmas’ 등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두데)’는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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