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곽선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뽐냈다.
과거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대본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맑은 피부와 소멸할 것 같은 그의 작은 얼굴 크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선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곽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