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원기준이 아들 지후와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원기준은 자신의 SNS에 “새해첫날 아빠회사 따라가겠다며...결국 같이 스튜디오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 지후를 안은 채 촬영장을 구경시켜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빠 품에 안겨있는 지후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들 멋있어요”, “지후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기준은 현재 ‘아빠본색’에 출연중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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