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안주연 치어리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안주연은 자신의 SNS에 “새로운 표정 도저언~~~! 11시에 창원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주연은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백옥피부가 청순함을 더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주연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부산KT 소닉붐의 치어리더로서 코트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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