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양희은, 박미선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성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생일상을 ㅋㅋ미리 받아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특유의 발랄한 모습을 보이는 그들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럽습니다요 축하축하~^^♡♡♡”, “해피 바이러스 뿜뿜!!!”, “언니~생일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미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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