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스윙엔터테임너트 소속 연예인에 대해 이목을 쏠리고 있다.
워너원(Wanna One) 김재환이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솔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 더욱 더 화제를 끌고 있다.
스윙엔터테인먼트 김재환이 새 둥지를 튼 가운데 현재 소속 연예인은 김민재, 다비치, 로이킴, 손호영, 애쉬비, 에릭남 등이 있다.
9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김재환 그리고 스윙엔터테인먼트 간의 충분한 대화 끝에 김재환의 향후 활동은 스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의 메인보컬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 김재환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회사의 전 인프라를 통한 전폭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김재환은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워너원의 멤버로 최종발탁됐다. 이후 CJ ENM 레이블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솔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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