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편에서 시크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뒤흔든 사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2일 사미는 자신의 SNS에 “Thank you everyone for voting for us and wanting to see us again on TV We had a great time in Korea and we hope that you enjoy watching us as well in Januar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트리 빌레 빌푸 사미는 4인4색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의 두 번째 한국 여행기는 1월 중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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