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왕과 나’ 김사랑이 과거 공개한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김사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고개를 살짝 기울여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동안의 비결이?”,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듯”, “세젤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드라마 ‘천년지애’,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그는 1978년생으로 현재 만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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