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두 번째 서른’ 가수 신형원, “30년 만에 자전거 타본다” 고백…나이 잊은 열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신형원이 ‘두 번째 서른’으로 데뷔 이후 처음 예능에 출연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는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이성미가 부산 ‘을숙도’에서 해남 ‘땅끝 마을’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인생 라이딩 여정이 펼쳐졌다.

신형원은 “30년 만에 자전거를 타본다”고 고백하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TV조선 ‘두 번째 서른’ 방송캡쳐
TV조선 ‘두 번째 서른’ 방송캡쳐

하지만 막상 라이딩을 시작한 뒤에는 “다들 비켜~!”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노사연은 “10년 전부터 남편 이무송과 함께 취미 생활로 꾸준히 자전거를 탄다”고 밝히며 네 명의 멤버들을 이끌어줬다.

가수 신형원은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