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과 홍탁집 아들의 친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골목식당’에서 홍탁집 아들로 나온 권상훈 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곡가 재희랑 슈스 후배 영운이, 나 어릴 때 군고구마 장사 이야기를 하면서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파이팅하자는 우리. 다들 잘 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과 홍탁집 아들 권상훈 씨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인은 홍탁집 아들과 오래된 인연으로 두 사람의 친분에 팬들은 신기한 조합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강인은 음주운전 뺑소니와 술자리 폭행사건 등으로 현재 자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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