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과 결혼 후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최근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오붓하게 여행..다들 오붓하게 많이들 오셨나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용”, “넘 보기좋아요 두 사람”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기방의 나이는 39세, 부인 김희경의 나이는 35세다.
부인 김희경은 현재 쇼핑몰 ‘바가지머리’의 대표다.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기방은 평소 절친한 친구 조인성과 부인과 셋이 같이 다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