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밥블레스유’ 평양냉면에 네티즌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평양냉면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자리잡은 ‘진미평양냉면’으로 향했다. 2019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돼 화제의 맛집으로 정평난 식당이었다.
평양냉면, 비빔냉면, 온면과 함께 제육과 불고기까지 주문한 출연자들은 제작진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픽 ‘먹부림+고민풀이’ 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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