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민환의 아내이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지난해 10월 재율의 인스타그램에 “쨀아.....귀여워 #자는거아님 #눈감고 #느끼다 #시원하구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재율의 귀를 파주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재율은 편안하게 누운 자세로 눈을 감고 있다.
특히 이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을 출산 이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율희는 23세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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