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전현무가 한혜진을 향해 굳건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2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측은 공식 SNS에 “사랑꾼 무디 덕분에 스튜디오는 꽃향기가 가득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어제 들어보니 이미 대박’ ‘무디’라고 쓰여진 화환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떨어져있어도 같이 있는 느낌적인 느낌”, “무디 어제 오늘 문자 열통이나 보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출산 휴가를 떠난 DJ 이지혜를 대신해 최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임시 DJ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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