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빅스(VIXX) 차학연이 일상을 전했다.
과거 차학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분위기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으 눈호강”, “학연아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학연은 ‘붉은 달 푸른 해’의 범인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차학연이 소속된 빅스(VIXX)는 오는 27일 공식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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