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차세찌 아내 한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전...#freddiemercury #보헤미안랩소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해외에 이쓴 프레디 머큐리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행복한 미소가 눈에 띈다.
한채아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해 그해 첫째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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