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카드(KARD) 전소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n gre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도리를 두르고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시크한 블랙 아우터를 매치해 돋보이는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병아리 같아♥”,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드(KARD) 전소민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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