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승리 여동생인 이한나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한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 is for #vendett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한나는 후드를 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삐죽 내민 그의 입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점 때문에 더 귀여워 보이네요”, “이 사진 졸귀”, “왜이리 이쁜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이한나는 DJ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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