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주요 사업 기반에 인공지능(AI) 기술 강조…“실적 하반기부터 좋아질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주요 사업의 기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있다고 강조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김현석 사장은 세계 최대의 가전·IT 전시회인 ‘CES 2019’의 개막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우리의 핵심은 AI 기술이 없었으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 뉴시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 뉴시스

또한 김 사장은 삼성전자의 향후 실적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하는 사업이 세계 경제와 무관하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어려워지는 것도 영향받을 수 있고, 한 나라만 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