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둥지탈출 3’ 배우 이상아 딸 윤서진에 관심이 쏠렸다.
과거 윤서진은 자신의 SNS에 “머리결도 너무 좋고, 이미지변신해서 요즘 기분너무좋아욧”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형같은 비주얼의 윤서진에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배우 이상아는 올해 나이 47세이며 딸 윤서진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현재 윤서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80만 9천 명으로 SNS스타로 불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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