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대한외국인’ 모에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모에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뾰루퉁 해 보이는 사진 이게 뾰루퉁 맞아요? 아직도 늘 배워가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인형같은 그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뿌게 잘 나왔어요”, “대한외국인 잘 보고 있슴돠”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에카는 과거 BJ로 활동했으며 현재 직업은 모델이다. 모에카의 나이는 27세이며 국적은 일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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