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서수연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고 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흑백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수연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이다. 현재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수연 친 오빠는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둘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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