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청하가 꽃바구니와 함께 있다.
최근 청하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더 재밌게 열심히 할게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담요를 덮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얼굴에서 빛이 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청하양~”, “queen”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이다.
그는 2019년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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