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킴 카다시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킴 카다시안과 패리스 힐튼이 담겼다. 할리우드 유명 셀럽인 두 사람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브이 라인으로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피 뉴 이어!”, “춥지 않아?”, “힐튼과 카다시안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미국 모델 겸 영화배우다. 그는 국내에서 남다른 패션 센스와 몸매로 유명세를 떨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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