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헤이즈가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해바라기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빵모자도 청순하게 소화하는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염뽀짝 입술”, “흑흑 너무 이쁘다...”, “전진보다 빵모자 잘 어울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즈는 1991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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