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혜윤이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9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인형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윤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 ‘전지적 짝사람 시점’, ‘소능력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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