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일상 및 직업에도 이목이 모였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맛 녹화하러 가는 길. 주이 쌤이 기분 내라고 #눈화장 박살나게 해주심 낄낄 #광대으깨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시니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그의 눈빛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이쓴님 얼굴 보는 거 아직도 신기해요!”, “우와 치명치명”, “광대 으깨까라니ㅋㅋㅋㅋ”, “아내의 맛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홍현희와 제이쓴의 나이는 각각 37세, 33세로 4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홍현희의 남편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제이쓴의 직업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셀프 인테리어 팁을 전하며 파워블로거로 선정, ‘셀프 인테리어계의 아이돌’로 활약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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