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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송영길, “김정은 위원장 방중 소식 실시간 전하는 중국 언론 이례적, 2차 북미정상회담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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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100분 토론’에서는 ‘남북미·한일 관계, 새해 돌파구는?’을 주제로 방송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2차 북미정상회담의 일정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재가동한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김 위원장의 방중으로 중국 언론들의 관심도 크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 조율이 거의 끝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중국이 사전에 김 위원장의 방문을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며 2차 북미정상회담을 낙관했다.

MBC ‘100분 토론’ 방송 캡처
MBC ‘100분 토론’ 방송 캡처

MBC ‘100분 토론’은 매주 화요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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