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국일그룹 실세 고현정의 존재 알고…고현정은 변희봉 아들 정준원 ‘굴복시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조들호가 친구 사무실에서 국일그룹 실세 고현정의 존재를 알게 되고 고현정은 정준원을 굴복시키는 모습이 그렸다.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들호(박신양)는 기영(전배수)의 사무실에 갔다가 국일그룹의 실세 자경(고현정)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기영(전배수)은 들호에게 “국일그룹 이자경이가 삼남매를 제치고 실세가 되면 그 집안 박터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들호(박신양)는 한 여자가 국일 그룹 앞에서 시위를 하고 저지당하는 모습을 보고 도와줬다.
 
여자는 “우리 아가 국일그룹 회계팀 직원이었는데 횡령을 했다고 잡아갔다. 그래서 구치소에 가서 만났는데 변호사에게 아무말을 안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자경(고현정)은 밤새 약과 술을 마시며 쓰러져 있는 국현일(변희봉)의 아들 종원(정준원)의 집으로 갔다.
 
자경은 종원(정준원)을 욕조에 넣고 샤워기로 물을 뿌리며 폭행을 했다.
 

종원(정준원)은 자경(고현정)에게 “자경아 니가 뭔데. 무모없이 자란 티를 내냐?”라고 했고 자경은 종원이 꼼짝 못하게 제압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