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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이목을 사로잡는 몽환적인 분위기…시크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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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유빈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유빈 인스타그램
유빈 인스타그램

유빈은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BEAUTIFUL”, “Pretty hair colour”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다.

유빈은 2018년 11월 ‘Thank U Soooo Much’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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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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