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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비니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장난꾸러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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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태일의 표정이 신나있다.

최근 태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난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란색 패딩을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태일 인스타그램
태일 인스타그램

그에게서 귀여움이 묻어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정말너보고싶다”, “너에게하고싶은말이많이있다 miss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0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태일은 2018년 12월 ‘잘 있어요’를 발표했다.  

Tag
#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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