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애쉬 아일랜드(윤진영)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애쉬 아일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쉬 아일랜드는 자신의 애완동물 후추와 얼굴을 맞대고 있다.
그의 모습에서 애완동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쳤다,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 “후추랑 둘이 닮았어요”, “심쿵하는 투 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쉬 아일랜드(윤진영)은 지난해 4월 종영한 ‘고등래퍼2’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도끼, 더 콰이엇이 소속된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힙합 음악 레이블인 엠비션뮤직의 새 식구가 돼 애쉬 아일랜드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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