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이중문이 오승아게 회장 투표에서 패하고 배신을 당하자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고 전노민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재빈(이중문)은 화경(오승아)이 회장으로 결정되고 자신의 컴퓨터에서 도빈(김경난)의 컴퓨터로 기밀 서류파일을 옮긴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
재빈(이중문)은 클럽에서 술을 마시며 괴로워했고 친구에게 “화경인 블랙위도우 같다. 수컷과 교미가 끝난 다음 남편 거미를 잡아먹지.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