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던♥’ 현아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장기 옅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요. ㅜㅜㅜ”, “우리 현아 여왕이지~♥”, “얼른 보고 싶어!”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며, 남자친구 이던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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