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원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이원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함박 웃음을 지은 이원근이 담겼다. 그의 귀여운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이에요!”, “배우님 2019년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웃는 모습 너무 귀여워..인스타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원근은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비밀의 문’, ‘하이드 지킬, 나’, ‘발칙하게 고고’, 영화 ‘명당’, ‘그대 이름은 장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느덧 데뷔 7년 차인 그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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