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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필터 속 빛나는 외모…‘잘생기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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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라이관린이 숨길 수 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라이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ppreciate”라느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황색 머리를 하고 눈을 똥그랗게 뜬 그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관린 인스타그램
라이관린 인스타그램

그는 시크함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린린 잘생겹다”, “귀요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01년 생으로 올해 나이 19살이다.

라이관린은 8일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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