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오연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을 하고 머리끝을 잡고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부러움을 산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반함♥”, “깐달걀 같다 우리 연서”, “올백으로 머리 묶고도 이쁘면 진짜 이쁜 거라는데 역시 오블리 ㅠㅠ 너무 이쁘잖아여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김범과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오연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며 김범은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
두 사람은 2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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