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버스터즈(Busters) 채연의 과거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채연은 과거 버스터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어피치 잠옷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핑크빛으로 물든 그의 양 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심 졸귀”, “사랑해요~”, “역시 인간 복숭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버스터즈(Busters) 채연은 2017년 데뷔했으며, 최근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15대 하니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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