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애교의 정석을 선보였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를 만들어봐~ #틱톡 #하트뉴이어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치열은 하트를 만들며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치열은 나이 38세에 애교의 정석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치열하트요정”,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은 8일 자정에 새 앨범 ‘더 포 시즌스(The Four Seasons)’의 앨범 발표 소식을 알렸다. 2007년 데뷔 앨범 이후 1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더 포 시즌스(The Four Seasons)’라는 앨범명에 걸맞게 사계절 내내 들을 수 있는 주옥 같은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
황치열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더 포 시즌스(The Four Seasons)’을 발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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